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영광!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요한복음 16:31)

양정국목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년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 인류가 고통을 겪고 있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동행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심을 깊이 감사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께서 고난을 주실 때에는 크고 놀라운 선물을 숨겨 두셨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코로나 전염병으로 손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발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한편 아무리 시대가 어렵고, 형편이 힘들더라도 우리의 믿음은 더 확실 하고 선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쉽게 믿지 않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인하기 위하여 이삭 번제를 지시하신 것에서도 볼 수 있고, 예수께서도 공생애 마무리 지점에 제자들에게“이제는 너희가 믿느냐?”물으신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께서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눅 18:8)

 성도 여러분! 2022년 한 해 우리의 믿음이 증거되어야 합니다. 더욱이 그 날이 가까울수록 믿음이 굳건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수시로 우리들 에게 물으실 때에 나의 믿음이 선명하고 확실함을 보여 드려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에게 성령이 충만히 임하셔서 예배, 전도, 교육, 봉사, 친교의 사명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멋있게 장식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할렐루야!!!


2022년 1월1일 담임목사 양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