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할렐루야. 우리에게 새로운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홍성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는 2026년에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이웃 사랑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한 해를 살아가려고 합니다.
주님 사랑에는 먼저 주일 성수를 목표로 삼고 주일 예배 잘 드리기를 위해 주일 출석 체크 리스트를 배부했습니다.
주일 예배 시간마다 꺼내 보시면서 내게 주일이 얼마나 귀한지 스스로 정리하는 2026년이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 사랑으로는 당회를 비롯한 제직부서, 남, 여 선교회 헌신 예배를 통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며,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한 공동체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2026년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한 가족이 된 믿음 공동체, 사랑 공동체입니다. 이 명제가 흔들리면
교회는 혼자 신앙 생활하는 곳이 될 수 밖에 없지만, 우리는 기도의 삼겹줄로,
사랑의 삼겹줄로 연결 되어 있는 공동체라는 의식을 가지고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홍성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웃 사랑으로는 우리 주변에 있는 미자립 교회들 또,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 주님의 사랑을 계속 흘려보내는 작업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직, 간접적으로 홍성 지역에 흘려보낼 예정입니다. 함께 걸으며 전도
하며, 환경 보호도 하는 플러깅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전도를 통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통해, 추수감사절 파송 예배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실천하며 2026년을 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홍성의 가족 여러분.
우리 교회는 현재도 굉장히 좋은 교회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교회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더 좋은 교회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흘려보내는 교회로서 자리매김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통해
큰 기쁨과 영광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2026년 1월 1일
담임목사 이 호 영